Is due at은 특정 과제나 업무의 마감 시간 혹은 교통수단이나 사람의 도착 예정 시간을 나타낼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여기서 due는 '지불 기일이 된' 또는 '도착 예정인'이라는 형용사적 의미를 지니며, 뒤에 전치사 at과 함께 구체적인 시각을 명시합니다. 주로 학교나 직장에서 과제 제출 기한을 말할 때 'The assignment is due at 5 PM'과 같이 사용하며, 기차나 버스 등의 도착 시간을 말할 때도 'The train is due at 9 AM'처럼 활용합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시간이 흐르는 것을 넘어, 정해진 약속이나 기한이 있음을 강조하는 격식 있고 명확한 표현입니다. 비슷한 표현인 'due by'는 '언제까지'라는 기한의 마지노선을 강조하는 반면, 'is due at'은 '정확히 몇 시에'라는 시점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매우 빈번하게 쓰이는 표현이므로, 시간 약속을 말할 때 자연스럽게 익혀두면 매우 유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