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created by는 수동태 구문으로, 어떤 대상이 특정 주체나 원인에 의해 만들어지거나 탄생했음을 나타낼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능동태인 'create'가 주어가 무언가를 만드는 행위에 초점을 맞춘다면, 이 표현은 결과물인 주어가 어떤 과정을 거쳐 존재하게 되었는지에 초점을 맞춥니다. 주로 예술 작품, 법률, 시스템, 혹은 자연적인 현상의 기원을 설명할 때 자주 쓰이며, 격식 있는 문어체나 설명문에서 흔히 발견됩니다. 비슷한 표현으로 'is made by'가 있지만, 'create'는 단순히 물리적으로 만드는 것을 넘어 창의적인 기획이나 설계, 혹은 추상적인 개념의 탄생을 강조할 때 더 적합합니다. 예를 들어, 'This law is created by the government'라고 하면 정부가 이 법을 기획하고 제정했다는 의미가 강조됩니다. 일상 회화에서는 'made by'를 더 자주 쓰지만, 전문적인 맥락이나 창의적인 결과물을 언급할 때는 'is created by'를 사용하는 것이 훨씬 더 세련되고 정확한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