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considered to be는 어떤 대상이 일반적인 평가나 판단에 의해 특정한 상태나 자격을 갖추고 있다고 여겨질 때 사용하는 수동태 표현입니다. 주로 객관적인 사실이나 사회적인 통념, 혹은 다수의 의견을 전달할 때 사용하며, 격식 있는 글쓰기나 발표, 뉴스 보도 등에서 매우 자주 등장합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생각하다(think)'보다 훨씬 더 공적인 느낌을 주며, 주관적인 의견보다는 사회적 합의나 전문가의 평가가 포함된 뉘앙스를 풍깁니다. 유사한 표현으로는 'is regarded as'나 'is seen as'가 있는데, 'is considered to be'는 뒤에 형용사나 명사 보어를 취하여 그 대상의 정체성이나 성질을 명확히 규정할 때 유용합니다. 때로는 'to be'를 생략하고 'is considered'만 사용하기도 하는데, 의미상 큰 차이는 없으나 'to be'를 넣으면 문장이 조금 더 정중하고 격식을 갖춘 느낌을 줍니다. 한국어의 '~라고 여겨진다' 혹은 '~로 간주된다'와 완벽하게 대응하며, 학술적인 에세이나 비즈니스 이메일에서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를 제시할 때 매우 효과적인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