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verted는 '내향적인, 내성적인'을 의미하는 형용사이며, 주로 외부 세계보다는 자신의 내면세계나 생각, 감정에 더 집중하는 성향을 가진 사람을 묘사할 때 사용합니다. 이 단어는 심리학적 용어에서 유래했지만, 일상생활에서도 성격 유형을 설명할 때 매우 흔하게 쓰입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과 달리, 내향적이라는 것이 반드시 부끄러움이 많거나 사회성이 부족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내향적인 사람들은 대규모 모임보다는 소수의 깊은 대화를 선호하며, 혼자만의 시간을 통해 에너지를 충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대말인 extroverted(외향적인)와 대비하여 자주 사용되며, 성격의 스펙트럼상 중간에 있는 사람들은 ambivert(양향성 성격)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격식 있는 자리나 일상적인 대화 모두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단어이며, 사람의 성격뿐만 아니라 특정 행동이나 성향이 내향적일 때도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