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ervious to는 '~에 영향을 받지 않는' 또는 '~을 통과시키지 않는'이라는 의미를 지닌 형용사구입니다. 주로 외부의 비판, 압력, 감정적 자극 등에 전혀 흔들리지 않는 상태를 묘사할 때 사용하며, 물리적으로는 물이나 빛 등이 스며들지 못하는 방수나 차단 상태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이 표현은 다소 격식 있는 문어체나 뉴스, 비즈니스 상황에서 자주 등장하며, 단순히 '무관심한'이라는 뜻의 indifferent보다 훨씬 더 강하고 단호한 어감을 전달합니다. 어떤 외부의 힘이나 논리에도 굴하지 않는 견고한 방어막을 가진 사람이나 사물을 표현할 때 매우 효과적입니다. 비슷한 단어인 resistant가 '저항력이 있는' 정도의 의미라면, impervious to는 '아예 뚫고 들어올 수 없는' 완벽한 차단 상태를 강조합니다. 따라서 비판을 들어도 전혀 개의치 않는 사람이나, 폭우에도 젖지 않는 특수 소재 등을 설명할 때 이 표현을 사용하면 원어민에게 매우 세련되고 정확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