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umble about는 어떤 대상이나 상황에 대해 낮은 목소리로 불만이나 짜증을 섞어 말하는 것을 의미하는 구동사입니다. 단순히 불평하는 것을 넘어, 기분이 좋지 않거나 만족스럽지 않은 상태에서 웅얼거리듯 불만을 표출하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complain이 상황에 대해 논리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거나 공식적으로 불만을 나타낼 때 주로 쓰인다면, grumble about은 개인적인 짜증이나 불만을 혼잣말처럼 혹은 주변 사람들에게 투덜대는 비격식적인 상황에서 자주 사용됩니다. 주로 날씨, 음식, 업무 환경 등 일상적인 불편함에 대해 쓰이며, 상대방이 듣기에 다소 귀찮거나 부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는 표현입니다. 따라서 격식 있는 자리보다는 친구나 동료 사이에서 가볍게 불만을 털어놓을 때 적합한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