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ing through는 '어떤 상태나 과정을 겪다', '무언가를 자세히 조사하거나 검토하다'라는 의미를 지닌 구동사 표현입니다. 이 표현은 크게 두 가지 상황에서 사용되는데, 첫째는 힘든 시기나 변화를 직접 경험할 때입니다. 예를 들어, 이별이나 질병 같은 고통스러운 상황을 통과하고 있다는 느낌을 강조할 때 매우 자주 쓰입니다. 둘째는 서류, 가방, 데이터 등을 하나하나 꼼꼼히 확인하거나 검토할 때 사용됩니다. 'Go through'는 단순히 보는 것을 넘어, 전체를 훑어보거나 그 과정을 끝까지 통과한다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비슷한 표현인 'experience'가 단순히 경험을 서술하는 느낌이라면, 'go through'는 그 과정 속에서 겪는 고충이나 세밀한 확인 절차라는 역동적인 느낌을 더 많이 전달합니다. 일상 회화에서 매우 빈번하게 사용되는 표현이므로, 힘든 일을 겪고 있는 친구에게 위로를 건네거나 업무 중 서류를 검토할 때 자연스럽게 활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