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canned는 직장에서 해고당하다는 뜻을 가진 구어체 표현입니다. 여기서 'can'은 명사로 '통조림'을 의미하지만, 동사로 쓰일 때는 '해고하다'라는 속어적 의미를 가집니다. 따라서 get-canned는 수동태 형태로 '해고를 당하다'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이 표현은 격식이 없는 아주 캐주얼한 상황에서 친구나 동료들끼리 대화할 때 주로 쓰이며, 비즈니스 이메일이나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비슷한 의미의 표현으로는 'get fired'가 있는데, 'get fired'는 조금 더 직접적이고 일반적인 표현이라면, 'get canned'는 약간 더 구어체적이고 상황을 가볍게 혹은 냉소적으로 표현할 때 사용됩니다. 또한 'get the sack'이나 'get laid off'와도 맥락이 닿아 있지만, 'get canned'는 주로 개인의 실수나 성과 부진으로 인해 잘렸을 때 더 자주 쓰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상대방에게 이 표현을 쓸 때는 상대가 매우 기분 나빠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