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 a caution은 주로 공식적인 상황이나 스포츠 경기, 혹은 법적인 맥락에서 상대방이나 권위 있는 기관으로부터 경고나 주의를 받는 상황을 의미하는 표현입니다. 한국어로는 '경고를 받다' 또는 '주의를 받다'로 번역되며, 단순히 말로 하는 가벼운 충고보다는 공식적인 기록이 남거나 제재가 따를 수 있는 상황에서 자주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축구 경기에서 심판에게 옐로카드를 받는 상황이나, 직장에서 규정 위반으로 인사팀으로부터 공식적인 주의를 받는 경우에 이 표현을 씁니다. 유사한 표현인 'receive a warning'보다 구어체에서 조금 더 자주 쓰이며, 특히 영국 영어권의 법률 용어나 스포츠 현장에서 'caution'이라는 명사를 활용해 자주 등장합니다. 일상적인 대화에서는 'get warned'라는 표현도 많이 쓰이지만, 'get a caution'은 그 경고가 일종의 절차적 성격을 띠고 있음을 암시하는 뉘앙스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