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meal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음식을 넘어, 전채 요리부터 메인 요리, 그리고 디저트까지 포함된 격식을 갖춘 식사나 영양학적으로 균형 잡힌 충분한 양의 식사를 의미하는 표현입니다. 일상 회화에서는 단순히 '배가 든든하게 부를 정도의 식사'를 지칭할 때 자주 사용됩니다. 비슷한 표현인 'square meal'이 영양가가 고루 갖춰진 건강한 식사를 강조한다면, 'full meal'은 식사의 구성이 완벽하거나 양이 충분하다는 점에 더 초점을 맞춥니다. 식당에서 코스 요리를 주문할 때나, 누군가에게 대접받은 푸짐한 저녁 식사를 묘사할 때 매우 자연스럽게 쓰입니다. 격식 있는 자리와 일상적인 대화 모두에서 두루 사용될 수 있는 범용적인 표현이며, 특히 'a full meal'과 같이 관사와 함께 쓰여 하나의 완성된 식사 단위를 나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어로는 '정식'이나 '든든한 한 끼' 정도로 번역하면 그 뉘앙스를 가장 잘 살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