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ely-diced는 요리법에서 재료를 매우 작고 일정한 크기의 정육면체 모양으로 썰어낸 상태를 의미하는 형용사구입니다. 주로 양파, 당근, 셀러리 같은 채소를 요리할 때 사용되며, 재료가 소스나 요리 전체에 잘 어우러지게 하거나 식감을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사용됩니다. 단순히 '썰다'라는 의미의 cut이나 chop보다 훨씬 더 작고 정교하게 썰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보통 'finely'라는 부사가 'diced'라는 과거분사형 형용사를 수식하여, 칼질의 정교함을 나타냅니다. 비슷한 표현으로 'minced'가 있는데, 이는 'finely-diced'보다 더 잘게 다져서 거의 형체가 뭉개진 상태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재료의 모양이 어느 정도 유지되면서도 아주 작게 썰린 상태를 묘사할 때는 이 표현이 가장 적합합니다. 요리 레시피나 식당 메뉴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실용적인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