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il to come back은 '돌아오지 못하다', '돌아오지 않다', '돌아오지 못하게 되다'를 의미하는 동사구입니다. 이 표현은 어떤 대상이나 사람이 원래 있던 곳으로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상황을 나타낼 때 사용됩니다. 단순히 '돌아오지 않다(not come back)'는 것보다, 어떤 시도나 기대에도 불구하고 돌아오는 데 실패했거나, 돌아올 수 없는 상황에 처했음을 강조하는 뉘앙스를 가집니다. 예를 들어, 전쟁터에서 병사가 돌아오지 못했거나, 잃어버린 물건이 다시 찾아지지 않을 때, 혹은 어떤 현상이 다시 나타나지 않을 때 이 표현을 쓸 수 있습니다. 주로 부정적인 결과나 상실, 부재를 나타낼 때 많이 쓰이며, 때로는 불가피한 상황으로 인해 복귀가 불가능해졌음을 암시하기도 합니다. 문어체보다는 구어체에서 더 자연스럽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