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och-making은 '획기적인' 또는 '신기원을 여는'이라는 뜻을 가진 형용사로, 어떤 사건이나 발견이 역사의 흐름을 바꿀 만큼 매우 중요하고 새로운 시대를 열었을 때 사용합니다. 여기서 epoch는 '시대'를 뜻하며, making은 '만드는'이라는 의미가 결합되어, 기존의 관습이나 기술을 완전히 뒤바꾸는 혁신적인 변화를 묘사할 때 주로 쓰입니다. 주로 과학적 발견, 정치적 합의, 혹은 예술적 성취와 같은 거대한 사건을 수식할 때 사용하며, 일상적인 작은 변화보다는 인류나 특정 분야의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사건에 사용하는 격식 있는 표현입니다. 비슷한 단어인 groundbreaking이나 revolutionary와 의미가 매우 유사하지만, epoch-making은 특히 '새로운 시대의 시작'이라는 시간적 흐름과 변화의 폭을 강조하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비즈니스나 학술적인 맥락에서 매우 긍정적이고 중요한 성과를 강조하고 싶을 때 사용하면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