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y-to-understand는 어떤 정보나 설명이 복잡하지 않고 명확하여 누구나 쉽게 파악할 수 있음을 나타내는 형용사구입니다. 주로 명사 앞에서 수식하거나 be 동사 뒤에서 보어로 사용됩니다. 비슷한 표현인 simple이나 clear보다 '상대방이 이해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춘 표현으로, 교육 자료나 매뉴얼, 혹은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설명할 때 자주 쓰입니다. 격식 있는 자리에서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중립적인 표현이며, 특히 복잡한 개념을 누구나 알기 쉽게 풀어서 설명했을 때 'It is easy-to-understand'라고 표현합니다. 비슷한 의미의 understandable은 '이해할 수 있는(납득 가능한)'이라는 뉘앙스가 강한 반면, easy-to-understand는 '난이도가 낮아 이해하기 쉽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따라서 학습자들은 상대방에게 자신의 설명이 명확했는지 확인할 때 이 표현을 활용하면 매우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