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from-farm은 농장에서 소비자에게 중간 유통 단계나 도매업자를 거치지 않고 직접 전달되는 방식을 의미하는 형용사입니다. 주로 신선 식품, 유기농 제품, 축산물 등의 마케팅에서 자주 사용되며, 한국어의 '산지 직송' 또는 '직거래'라는 표현과 가장 잘 부합합니다. 이 표현은 소비자에게 제품의 신선도와 투명성을 강조하며, 유통 마진을 줄여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거나 생산자에게 더 많은 이익이 돌아가는 공정 거래의 구조를 암시하기도 합니다. 'Farm-to-table'이나 'Farm-to-fork'와 유사한 맥락에서 쓰이지만, direct-from-farm은 특히 유통 경로의 단순함과 배송의 직접성에 더 초점을 맞춥니다. 현대 소비자들 사이에서 건강한 식단과 윤리적 소비, 그리고 로컬 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식품 포장지, 온라인 쇼핑몰, 레스토랑의 식재료 설명 문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