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e away는 '점차 사라지다, 잦아들다, 희미해지다'를 의미하는 구동사(phrasal verb)입니다. 주로 소리, 빛, 감정, 기억, 폭풍, 열정 등 어떤 것이 서서히 약해지거나 희미해져 결국 완전히 없어지는 과정을 묘사할 때 사용됩니다. 갑자기 멈추거나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진적으로 강도나 존재감이 줄어드는 뉘앙스를 가집니다. 예를 들어, 멀리서 들리던 음악 소리가 점점 작아지다가 들리지 않게 될 때 "The music died away"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격렬했던 감정이나 폭풍우 같은 현상이 서서히 진정될 때도 이 표현을 사용합니다. 일상 대화나 문학 작품 등 다양한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쓰이는 중립적인 어조의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