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ned-out는 과도한 업무나 스트레스로 인해 신체적, 정신적으로 완전히 지쳐서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를 의미하는 형용사입니다. 주로 직장인이나 학생처럼 오랫동안 긴장 상태를 유지하거나 에너지를 쏟아부은 사람들에게 사용됩니다. 단순히 피곤한(tired) 상태를 넘어, 열정이 사라지고 무기력해진 상태를 강조한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피로감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 표현은 일상적인 대화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환경에서도 매우 자주 쓰이며, 현대 사회의 과로 문제를 다룰 때 핵심적인 단어로 활용됩니다. 명사형인 burnout(번아웃)과 함께 기억해두면 좋습니다. 'I am burned out'처럼 주어의 상태를 설명하는 보어로 주로 쓰이며, 명사 앞에서 수식할 때는 'a burned-out employee'와 같이 사용합니다. 비슷한 표현으로는 exhausted나 drained가 있지만, burned-out은 특히 '열정이나 에너지가 다 타버렸다'는 비유적 의미가 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