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ken-out은 주로 어떤 전체적인 항목이나 데이터가 더 작은 단위로 세분화되거나, 특정 부분만 따로 떼어내어 설명될 때 사용하는 형용사입니다. 주로 비즈니스나 기술적인 맥락에서 복잡한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나누어 놓은 상태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예산안이나 프로젝트 계획서에서 큰 덩어리의 비용을 항목별로 나누어 놓았을 때 'broken-out costs'라고 표현합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부서진'이라는 의미의 broken과는 다르게, 체계적으로 분류하거나 상세하게 나열했다는 긍정적이고 분석적인 뉘앙스를 담고 있습니다. 일상 대화보다는 보고서, 회의, 기술 문서 등 격식 있는 자리에서 자주 쓰이며, 정보를 명확하게 전달해야 할 때 매우 유용한 표현입니다. 유사한 표현으로는 detailed, broken-down, itemized 등이 있으며, 상황에 따라 이들과 교체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로는 '세분화된', '항목별로 나뉜', '상세히 풀이된' 정도로 이해하면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