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regards는 이메일이나 편지의 끝맺음에서 사용하는 격식 있고 정중한 인사말입니다. 한국어의 '올림', '드림'과 유사한 기능을 하지만, 그보다 조금 더 따뜻하고 친근한 뉘앙스를 담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상황에서 동료나 거래처 사람에게 보내는 이메일에 가장 널리 쓰이는 표현 중 하나로, 너무 딱딱하지도 너무 가볍지도 않은 적절한 격식을 갖추고 있습니다. Sincerely가 다소 격식 있고 거리감이 느껴지는 표현이라면, Best regards는 상대방과의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예의를 지키고 싶을 때 사용하기 좋습니다. 보통 이메일 본문이 끝난 후 한 줄을 띄우고 작성하며, 그 뒤에 자신의 이름을 적습니다. 상대방과 안면이 있거나 어느 정도 업무적 관계가 형성된 경우에 사용하기 가장 안전하고 자연스러운 선택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