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written은 동사 write의 수동태 형태로, 어떤 내용이 글자로 기록되거나 문서화되어 있음을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단순히 '쓰다'라는 능동적 행위가 아니라, 이미 결과물로서 글이 존재하거나 특정 방식으로 표현되어 있다는 상태를 강조할 때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책이나 계약서에 내용이 명시되어 있을 때, 혹은 어떤 운명이 정해져 있다고 할 때 자주 쓰입니다. 능동태인 'write'가 주어의 행위에 초점을 맞춘다면, 'be written'은 그 행위의 결과물인 '글'이나 '문서'에 초점을 맞춥니다. 격식 있는 문서나 문학적 표현에서 자주 등장하며, 특히 'It is written that...'과 같은 구조로 운명이나 성경 구절 등을 인용할 때도 흔히 사용됩니다. 한국어로는 '쓰여 있다', '기록되어 있다', '작성되다' 등으로 번역되며, 문맥에 따라 수동의 의미를 살려 자연스럽게 해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