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unaccounted-for는 어떤 대상이 행방을 알 수 없거나, 전체 수치에서 누락되었거나, 혹은 이유를 설명할 수 없는 상태를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주로 사람이나 물건이 사라져서 어디에 있는지 모를 때, 또는 데이터나 예산 등이 전체 합계에서 빠져 있을 때 사용합니다. 'Account'라는 단어가 '설명하다'와 '계산하다'라는 두 가지 의미를 모두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표현 역시 '설명할 수 없는' 상태와 '계산에서 빠진' 상태를 동시에 내포합니다.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뉴스, 보고서, 경찰 수사 기록 등 격식 있는 상황에서 자주 쓰이며, 특히 실종 사건이나 재고 조사에서 매우 빈번하게 등장합니다. 비슷한 표현인 'missing'이 단순히 '사라진'이라는 상태를 강조한다면, 이 표현은 '왜 사라졌는지, 어디에 있는지 설명할 길이 없다'는 논리적이고 분석적인 뉘앙스를 더 강하게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