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turned down은 주로 제안, 신청, 구애 등을 거절당하거나 퇴짜를 맞는 상황에서 사용하는 수동태 표현입니다. 또한 물리적인 기기의 볼륨이나 온도를 낮추는 행위가 수동적으로 일어날 때도 사용됩니다. 일상 회화에서 매우 흔하게 쓰이며, 특히 취업 면접 결과나 대출 신청, 데이트 신청 등이 거부되었을 때 'I was turned down'과 같이 자주 표현합니다. 'Reject'나 'Refuse'와 같은 단어보다 구어체에서 훨씬 자연스럽게 들리며, 상대방의 제안을 정중하게 혹은 단호하게 거절하는 상황을 묘사할 때 유용합니다.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지원자가 탈락했을 때 'He was turned down for the position'처럼 격식을 갖추면서도 명확하게 상황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볼륨의 경우 'The music was turned down'처럼 소리가 줄어든 상태를 묘사할 때 사용하며, 이때는 거절의 의미가 아닌 물리적 상태 변화에 집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