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stuffed는 주로 '배가 터질 정도로 아주 많이 먹었다'는 상태를 나타내는 구어체 표현입니다. 단순히 배가 부른 상태인 full보다 훨씬 더 강한 느낌을 주며, 음식을 너무 많이 먹어 더 이상 들어갈 자리가 없다는 뉘앙스를 담고 있습니다. 또한, 이 표현은 사물이나 공간이 무언가로 꽉 채워져 있을 때도 사용하며, 비격식적인 상황에서는 상황이 엉망이 되거나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망했다'는 의미로 쓰이기도 합니다. 영국 영어에서는 다소 거친 표현으로 '꺼져버려'라는 의미의 욕설로 쓰이기도 하므로 문맥에 따른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상적인 대화에서 친구들과 식사 후 배부름을 표현할 때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자연스러운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