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skipped는 동사 skip의 수동태 형태로, 어떤 순서나 과정에서 의도적으로 혹은 실수로 제외되거나 누락되는 상황을 의미합니다. 주로 절차, 수업, 식사, 혹은 데이터 처리 과정에서 특정 부분이 건너뛰어질 때 사용됩니다. 능동태인 'skip'이 주체가 무언가를 건너뛰는 능동적인 행위를 강조한다면, 'be skipped'는 대상이 주어가 되어 그 과정에서 배제되는 수동적인 상태를 강조합니다. 예를 들어, 'The introduction was skipped'라고 하면 서론이 생략되었다는 사실에 초점이 맞춰집니다. 일상 회화에서는 'I skipped the meeting'처럼 능동태를 더 자주 쓰지만, 보고서나 기술적인 문서, 혹은 특정 부분이 누락된 상황을 설명할 때는 수동태인 'be skipped'가 훨씬 자연스럽고 정확한 표현이 됩니다. 격식 있는 자리나 비격식적인 대화 모두에서 폭넓게 사용되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