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ighted는 '시력이 있는, 눈이 보이는'을 의미하는 형용사적 표현으로, 주로 시각 장애가 없는 상태를 나타낼 때 사용됩니다. 이 표현은 주로 'sighted'라는 형용사가 be 동사와 결합하여 상태를 서술하는 형태로 쓰입니다.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의학적 맥락이나 장애 관련 담론, 혹은 시각적 능력을 명확히 구분해야 하는 상황에서 자주 등장합니다. 비슷한 의미의 'can see'가 일반적인 능력을 말한다면, 'be sighted'는 시각 장애인(blind or visually impaired)과 대비되는 사회적, 신체적 범주를 나타내는 용어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이 표현을 사용할 때는 상대방의 시각 상태를 언급하는 것이므로 정중하고 신중한 태도가 필요합니다. 또한, 'long-sighted'나 'short-sighted'처럼 시력의 종류를 나타내는 복합어의 기본이 되는 개념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