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put into effect는 법률, 규칙, 계획, 정책 등이 실제로 실행되거나 효력을 발생하기 시작할 때 사용하는 수동태 표현입니다. 이 표현은 '어떤 것을 실행에 옮기다'라는 의미의 능동태 관용구인 'put something into effect'에서 유래했습니다. 주로 주어로 정책이나 법안과 같은 추상적인 대상이 오며, 누군가에 의해 의도적으로 그 제도가 시스템 내에서 작동되기 시작했음을 나타냅니다. 유사한 표현인 'come into effect'가 법이 효력을 갖게 되는 '상태의 변화'에 주목한다면, 'be put into effect'는 시행 주체의 의지가 담긴 '행위'에 좀 더 무게를 둡니다. 공식적인 문서, 뉴스 보도, 비즈니스 상황에서 새로운 규정이나 조치가 적용되는 시점을 명시할 때 매우 자주 사용되는 격식 있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