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peculiar는 '이상하다, 독특하다, 특이하다'라는 의미를 지닌 형용사구입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다르다'는 의미를 넘어, 일반적인 기준에서 벗어나 다소 기이하거나 설명하기 어려운 특징을 가질 때 주로 사용됩니다. Strange와 유사하지만, peculiar는 그 대상이 가진 고유하고 독특한 성질에 조금 더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람의 행동이 이해하기 힘들 때나, 특정 지역의 문화가 매우 독특할 때 자주 쓰입니다. 격식 있는 자리에서도 사용할 수 있지만, 상대방의 행동을 지적할 때는 다소 무례하게 들릴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특정한'이라는 의미로 'peculiar to'와 함께 쓰여 '~에게만 고유한'이라는 뜻으로도 자주 활용됩니다. Strange가 일반적인 '이상함'을 뜻한다면, peculiar는 그 대상만이 가진 '괴상함'이나 '독특함'을 강조하는 뉘앙스를 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