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mourned는 동사 mourn의 수동태 형태로, 누군가의 죽음이나 어떤 사건의 상실에 대해 깊은 슬픔을 느끼거나 애도를 표하는 상황을 나타냅니다. 주로 고인에 대해 사용될 때 '고인을 기리다' 혹은 '많은 이들이 그의 죽음을 슬퍼하다'라는 의미로 쓰입니다. 능동태인 mourn이 '슬퍼하다'라는 감정적 행위에 초점을 맞춘다면, be mourned는 그 대상이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 얼마나 큰 상실감을 주었는지를 강조하는 수동적 상태를 나타냅니다. 격식 있는 문체에서 주로 사용되며, 뉴스나 추도사, 전기 등에서 고인의 업적을 기리거나 그를 잃은 슬픔을 표현할 때 자주 등장합니다. 비슷한 표현인 grieve는 더 개인적이고 내면적인 고통에 집중하는 반면, mourn은 관습적이거나 공개적인 애도의 의미를 더 강하게 내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