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mollycoddled by는 누군가에게 지나치게 애지중지 보살핌을 받거나, 응석을 다 받아주는 환경에서 자라 자립심이 부족해진 상태를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Mollycoddle'이라는 단어 자체가 '지나치게 보호하다' 혹은 '응석을 받아주다'라는 뜻을 가진 동사로, 주로 수동태인 'be mollycoddled by' 형태로 쓰여 특정 인물이나 환경에 의해 과잉보호를 받는 상황을 묘사합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사랑을 주는 것과는 다릅니다. 상대방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까지 대신 해주거나, 작은 어려움도 겪지 못하게 막는 부정적인 뉘앙스가 강합니다. 따라서 이 표현을 사용할 때는 상대방이 과보호로 인해 나약해졌거나 세상 물정을 모른다는 비판적인 시각이 담겨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Spoil'과 유사하지만, 'mollycoddle'은 특히 신체적, 정신적 고생을 피하게 해주려는 과도한 보호의 측면이 더 강조됩니다. 격식 있는 자리보다는 일상적인 대화나 비판적인 논평에서 자주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