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mishandled by는 어떤 대상이나 상황이 부주의하거나 서툰 방식, 혹은 잘못된 절차에 의해 다루어질 때 사용하는 수동태 표현입니다. 여기서 'mishandle'은 '잘못 다루다', '부적절하게 처리하다'라는 뜻을 가진 동사로, 주로 중요한 서류, 민감한 정보, 혹은 사람을 대하는 태도 등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쓰입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실수를 했다는 의미를 넘어, 관리 소홀이나 무능함으로 인해 부정적인 결과가 초래되었음을 강조하는 다소 격식 있고 비판적인 뉘앙스를 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되거나 중요한 프로젝트가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갈 때 자주 사용됩니다. 비슷한 표현인 'be mismanaged by'는 조직이나 자원의 운영 측면에서 더 자주 쓰이는 반면, 'be mishandled by'는 구체적인 사건이나 사물을 다루는 과정에서의 실수를 지적할 때 더 적합합니다. 뉴스 보도나 비즈니스 보고서 등에서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할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