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found out은 누군가가 숨기려 했던 잘못, 비밀, 혹은 거짓말이 결국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지거나 발각되는 상황을 의미하는 수동태 표현입니다. 주로 부정적인 행동이나 속임수를 저지른 사람이 그 대가를 치르게 될 때 사용하며, 단순히 무언가를 발견하는 'be found'와는 달리, '숨겨진 진실이 폭로되다'라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일상 대화에서 매우 흔하게 쓰이며, 특히 아이들이 거짓말을 하거나 직장에서 누군가 부정을 저질렀을 때 자주 등장합니다. 비슷한 표현인 'get caught'와 의미상 거의 유사하지만, 'be found out'은 특히 '진실이 밝혀지다'라는 측면에 더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격식 있는 자리보다는 친구나 동료 사이의 대화에서 자주 사용되는 구어체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