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felt는 동사 feel의 수동태 형태로, 어떤 감정이나 영향, 현상이 외부로 드러나거나 사람들에게 인지될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주로 추상적인 개념이나 변화의 영향력이 사람들에게 전달될 때 쓰이며, 단순히 '느끼다'라는 능동적인 행위보다는 '어떤 상태가 존재함이 체감되다'라는 수동적이고 객관적인 뉘앙스를 가집니다. 예를 들어, 경제적 위기나 변화의 바람이 사회 전반에 퍼져 사람들이 그것을 실질적으로 경험하게 될 때 'The impact of the policy will be felt'와 같이 표현합니다. 능동태인 'feel'이 주어의 주관적인 감각을 강조한다면, 'be felt'는 그 영향력이 미치는 범위나 결과에 초점을 맞춥니다. 격식 있는 문어체나 뉴스, 보고서 등에서 자주 등장하며, 어떤 현상의 파급력을 설명할 때 매우 유용하게 활용되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