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distributed-by는 어떤 물건이나 정보가 특정 주체나 경로를 통해 여러 곳으로 나누어지거나 전달되는 상태를 나타내는 수동태 표현입니다. 주로 비즈니스, 물류, 출판, 혹은 데이터 전송과 같은 상황에서 사용되며, 주어가 스스로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외부의 힘이나 시스템에 의해 전달되는 수동적인 의미를 강조합니다. 예를 들어, 신문이 배달되거나, 소프트웨어가 사용자들에게 배포되거나, 상품이 소매점을 통해 유통되는 상황에서 자주 쓰입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주다'라는 의미를 넘어,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과정을 거쳐 여러 대상에게 퍼져 나간다는 뉘앙스를 담고 있습니다. 능동태인 'distribute'와 비교했을 때, 이 표현은 결과물이나 수혜자에 더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습니다. 격식 있는 비즈니스 문서나 뉴스 보도에서 자주 등장하며, 정보의 흐름이나 물류의 이동을 설명할 때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