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charted-by는 어떤 정보나 데이터가 도표, 지도, 혹은 그래프 상에 기록되거나, 특정 경로가 계획되고 설정되는 상황을 나타내는 수동태 표현입니다. 주로 학술적, 비즈니스적 맥락에서 통계 자료가 그래프에 표시될 때 사용하거나, 항해나 여행에서 경로가 지도에 그려질 때 사용합니다. 또한 비유적으로는 미래의 계획이나 전략이 구체적으로 수립될 때도 쓰입니다. 이 표현은 능동태인 'chart'가 '도표를 만들다', '항로를 정하다'라는 의미를 가지는 것에서 파생되었습니다. 비슷한 표현인 'be recorded'나 'be mapped'와 비교했을 때, 'be-charted-by'는 시각적인 도표나 체계적인 계획의 느낌이 더 강합니다. 격식 있는 문어체에서 자주 등장하며, 데이터 분석 보고서나 프로젝트 기획 단계에서 매우 유용하게 활용되는 표현입니다. 단순히 기록되는 것을 넘어, 시각화되거나 체계적으로 정리된다는 뉘앙스를 전달하고 싶을 때 적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