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caused at은 특정 상황이나 장소에서 어떤 일이 발생하거나 원인이 되는 것을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하지만 영어 원어민들은 'be caused by(무엇에 의해 야기되다)'나 'happen at(어디에서 발생하다)'을 훨씬 더 자주 사용합니다. 'Be caused at'은 문법적으로 완벽하게 틀린 것은 아니지만, 원인(cause)은 보통 'by'나 'from'과 함께 쓰여 그 이유를 설명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만약 장소나 시간을 강조하고 싶다면 'be caused in'이나 'happen at'을 사용하는 것이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이 표현을 사용할 때는 뒤에 오는 전치사가 'at'인지 'by'인지에 따라 의미가 완전히 달라진다는 점을 주의해야 합니다. 'Be caused by'는 원인을, 'happen at'은 발생 장소를 의미하므로, 자신의 의도가 원인 설명인지 장소 설명인지 명확히 구분하여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국어 학습자들은 종종 전치사를 혼동하여 'be caused at'을 남용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문맥상 어색하게 들릴 수 있으므로 가급적 'be caused by'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