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bullied는 누군가로부터 반복적으로 위협, 괴롭힘, 혹은 부당한 대우를 받는 상태를 의미하는 수동태 표현입니다. 주로 학교나 직장과 같은 사회적 환경에서 신체적, 언어적, 혹은 사이버상의 공격을 받는 상황을 묘사할 때 사용합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한 번의 다툼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힘의 불균형이 존재하는 관계에서 지속적으로 피해를 입는 상황을 강조합니다. 유사한 표현으로 'get bullied'가 있는데, 'be bullied'는 상태를 조금 더 객관적이고 정적인 느낌으로 전달하며, 'get bullied'는 괴롭힘을 당하게 되는 과정이나 변화에 조금 더 초점을 맞춥니다. 일상 회화에서는 두 표현 모두 자연스럽게 혼용되지만, 격식 있는 글쓰기나 보고서 등에서는 'be bullied'가 더 적절하게 쓰입니다. 괴롭힘은 심각한 사회적 문제이므로, 이 표현을 사용할 때는 피해자의 입장을 존중하는 신중한 태도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