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brought to court는 누군가가 범죄 혐의로 기소되거나 법적 분쟁에 휘말려 재판을 받기 위해 법정에 출두하게 되는 상황을 의미하는 수동태 표현입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법원 건물을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법적 절차의 피고인이나 당사자로서 심판의 대상이 된다는 엄중하고 공식적인 뉘앙스를 담고 있습니다. 주로 'bring someone to court'(누군가를 고소하다 또는 기소하다)의 수동형으로 사용되며, 공권력이나 타인에 의해 법적 책임을 지게 되는 과정을 묘사할 때 자주 쓰입니다. 유사한 표현인 'go to court'는 스스로 소송을 제기하거나 단순히 법원에 가는 행위를 포함할 수 있는 반면, 'be brought to court'는 타의에 의해 법적 심판대에 세워진다는 점이 강조됩니다. 뉴스 보도나 법률 관련 기사에서 범죄자가 검거된 후 정식 재판 절차를 밟게 될 때 흔히 볼 수 있는 격식 있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