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bound-by는 '~에 구속되다, ~에 얽매이다, ~을 따라야 하다'를 의미하는 동사구입니다. 이 표현은 주로 법률, 계약, 규칙, 원칙, 약속 등 어떤 외부적인 힘이나 합의에 의해 행동이나 선택이 제한되거나 의무적으로 따라야 할 때 사용됩니다. 수동태 형태로 'be + bound + by'의 구조를 가지며, 주어가 특정 조건이나 규정에 묶여 있음을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법에 구속되다' 또는 '계약 조건에 얽매이다'와 같이 쓰일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어떤 것에 연결되어 있다는 의미를 넘어, 벗어날 수 없는 의무나 제약을 내포합니다. 때로는 자유가 제한된다는 부정적인 뉘앙스를 가질 수도 있지만, 약속이나 윤리 강령을 지켜야 한다는 긍정적 또는 중립적인 의무를 나타낼 때도 사용됩니다. 공식적인 맥락에서 자주 사용되며, 개인의 행동이 특정 기준에 따라야 함을 강조할 때 유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