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booked up은 특정 시간이나 날짜에 이미 예약이 완료되어 더 이상 자리가 없거나, 개인적인 일정이 꽉 차서 다른 약속을 잡을 수 없는 상태를 의미하는 표현입니다. 주로 식당, 호텔, 항공권과 같은 서비스업에서 예약이 마감되었을 때 사용하거나, 개인의 스케줄이 바빠서 더 이상 시간을 낼 수 없을 때 사용합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예약되다'라는 의미의 be booked보다 '꽉 차서 더 이상 여유가 없다'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일상 회화에서 매우 흔하게 쓰이며, 격식 있는 자리보다는 친구나 동료 사이에서 자신의 상황을 설명할 때 자연스럽게 사용됩니다. 비슷한 표현으로는 fully booked가 있는데, 이는 주로 비즈니스나 공식적인 예약 상황에서 더 자주 쓰이는 반면, be booked up은 좀 더 구어체적이고 개인적인 일정에도 폭넓게 사용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상대방의 제안을 거절해야 할 때 정중하면서도 명확하게 이유를 밝히는 용도로 활용하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