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a no-show는 약속된 장소나 예약된 시간에 나타나지 않는 행위를 의미하는 표현입니다. 주로 식당 예약, 비행기 탑승, 업무 미팅, 혹은 약속 장소에 상대방이 예고 없이 오지 않았을 때 사용합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오지 않았다'는 사실을 넘어, 상대방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아 무책임하거나 예의 없는 행동이라는 뉘앙스를 포함할 때가 많습니다.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노쇼(no-show)'라는 명사형으로 더 자주 쓰이며, 예약자가 나타나지 않아 발생하는 손해를 지칭하기도 합니다. 'Not show up'과 의미는 비슷하지만, 'be a no-show'는 그 사람 자체를 '나타나지 않은 사람'으로 규정하는 느낌이 강합니다. 격식 있는 자리보다는 일상적인 대화나 비즈니스 상황에서 상대방의 불참을 지적할 때 주로 사용되는 구어체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