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xable capacity는 한 국가나 개인, 혹은 특정 경제 주체가 경제적 어려움 없이 세금을 부담할 수 있는 최대 한도를 의미하는 경제 및 조세 용어입니다. 주로 국가의 재정 정책이나 조세 제도를 논할 때 사용되며, 단순히 세금을 걷을 수 있는 법적 권한을 넘어, 경제가 위축되지 않으면서도 지속 가능한 수준으로 세수를 확보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제적 여력을 뜻합니다. 이 용어는 주로 경제학자나 정책 입안자들이 국가의 부채 관리나 복지 예산을 편성할 때, 국민의 소득 수준과 경제 활동의 활력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세금을 책정해야 한다는 맥락에서 자주 등장합니다. 비슷한 표현으로는 tax-paying capacity가 있으며, 이는 주로 개인이나 기업의 지불 능력을 강조할 때 사용됩니다. Taxable capacity는 보다 거시적인 국가 경제 단위의 지표로 쓰이는 경우가 많으며, 격식 있고 전문적인 비즈니스나 학술적 문맥에서 주로 사용되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