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efficacy는 '자기 효능감'을 의미하는 명사이며, 특정 과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믿음을 뜻합니다. 심리학자 앨버트 반두라가 정립한 개념으로, 단순히 '자신감(confidence)'과 비슷해 보이지만, self-efficacy는 '내가 이 일을 해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구체적인 상황에서의 역량에 대한 확신에 더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교육학, 심리학, 자기계발 분야에서 주로 사용되는 격식 있는 학술적 용어입니다. 이 단어는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행동을 조직하고 실행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강조하므로, 단순히 기분이 좋은 상태를 넘어 실제 성과를 내기 위한 심리적 동력으로 자주 언급됩니다. 한국어로는 '자기 효능감'이라는 전문 용어로 번역되지만, 문맥에 따라 '자신감'이나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풀어서 이해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