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oned entrepreneur는 '경험이 많고 노련한 사업가'를 의미하는 표현입니다. 여기서 seasoned는 단순히 '양념이 된'이라는 뜻을 넘어, 오랜 시간 동안 다양한 상황을 겪으며 실력을 쌓아온 '숙련된, 노련한'이라는 형용사로 쓰입니다. 따라서 이 표현은 단순히 사업을 시작한 사람을 넘어,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비즈니스 세계의 생리를 잘 알고 있는 전문가를 지칭할 때 사용합니다. 비슷한 표현으로 experienced entrepreneur가 있지만, seasoned는 그보다 더 '세월의 깊이'와 '산전수전을 다 겪은 노련함'이라는 뉘앙스를 강하게 풍깁니다. 주로 비즈니스 뉴스, 투자자들의 평가, 혹은 성공적인 창업가를 소개하는 기사에서 자주 등장하며, 상대방의 전문성을 높게 평가할 때 사용하는 격식 있고 긍정적인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