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tax cost는 세금(주로 소득세나 부가가치세 등)이 부과되기 전의 원래 가격이나 비용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주로 비즈니스, 회계, 쇼핑 분야에서 특정 상품이나 서비스의 순수한 가치를 나타낼 때 사용됩니다. 이 용어는 소비자가 최종적으로 지불해야 하는 금액인 'after-tax cost'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기업이 예산을 책정하거나 가격을 비교할 때 세금이라는 변수를 제외하고 순수하게 제품의 가치를 평가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사용합니다. 일상생활에서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결제 단계로 넘어가기 전, 세금이 붙지 않은 상태의 가격을 보여줄 때 자주 접하게 됩니다. 이와 유사한 표현으로는 'before-tax price'가 있으며, 의미상 거의 동일하게 교체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격식 있는 비즈니스 문서나 재무 보고서에서 매우 흔히 쓰이는 표현이므로, 경제 활동을 하는 학습자라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실용적인 용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