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ter-of-course는 '당연한 일' 또는 '당연지사'를 의미하는 표현으로, 어떤 일이 특별한 의문이나 놀라움 없이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상황을 묘사할 때 사용합니다. 주로 'as a matter of course'라는 형태로 쓰이며, 이는 '당연히', '관례적으로'라는 부사구 역할을 합니다. 이 표현은 어떤 행동이 규칙이나 습관에 따라 기계적으로, 혹은 당연한 절차로서 수행될 때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회의에서 의사록을 작성하는 것이나 매일 아침 출근하는 것과 같이 너무나 당연해서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는 일들에 적합합니다. 비슷한 표현인 'of course'가 단순히 '물론이지'라는 동의의 의미로 쓰이는 것과 달리, 'matter-of-course'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 방식이나 태도가 매우 자연스럽고 당연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격식 있는 상황이나 일상적인 대화 모두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주로 명사 앞에 붙어 형용사처럼 쓰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a matter-of-course reaction'이라고 하면 '당연하다는 듯한 반응'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