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time forces는 바다와 관련된 군사적 역량이나 해상에서 작전을 수행하는 병력을 통칭하는 표현입니다. 여기서 maritime은 '바다의, 해상의'라는 뜻을 지닌 형용사로, 단순히 해군(navy)만을 지칭하는 것을 넘어 해안 경비대, 해상 수송 부대, 해상 작전 항공기 등 바다를 무대로 활동하는 모든 군사적 자산을 포괄하는 전문적인 용어입니다. 주로 국제 정세나 국방 전략을 논할 때 사용되며, 특정 국가가 보유한 해상 방어 능력이나 투사 능력을 강조할 때 쓰입니다. Navy가 국가의 정규 해군 조직을 의미한다면, maritime forces는 그보다 더 넓은 범위의 해상 작전 수행 능력을 의미하는 전략적이고 포괄적인 개념입니다. 격식 있는 문체나 뉴스, 군사 보고서 등에서 주로 접할 수 있는 표현이며, 해양 안보를 유지하거나 해상 통제권을 확보하는 맥락에서 매우 자주 등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