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roeconomic plan은 국가 전체의 경제 활동을 관리하고 조정하기 위해 정부가 수립하는 종합적인 경제 전략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macro는 '거시적인, 큰 규모의'라는 뜻을 가지며, economic은 '경제의'라는 뜻을 결합하여 한 나라의 경제 성장, 물가 안정, 고용률, 국제 수지 등 국가 경제 전반을 다루는 계획을 지칭합니다. 주로 정부나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거나 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재정 정책이나 통화 정책을 포함한 장기적인 로드맵을 짤 때 사용됩니다. 미시경제(microeconomic)가 개별 기업이나 가계의 선택을 다루는 것과 달리, 이 용어는 국가 단위의 큰 그림을 그리는 정책적 맥락에서 매우 격식 있고 전문적인 비즈니스 및 경제 용어로 쓰입니다. 뉴스나 경제 보고서에서 국가의 경제 방향성을 설명할 때 필수적으로 등장하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