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ed-memory는 특정 정보나 경험이 다른 정보와 논리적 또는 감정적으로 연결되어 저장되는 기억의 방식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주로 심리학이나 인지 과학, 그리고 컴퓨터 과학 분야에서 사용되며, 인간이 정보를 습득할 때 단순히 개별적인 사실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지식 체계와 연결하여 기억하는 과정을 설명할 때 자주 등장합니다.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학습법, 뇌 과학, 혹은 데이터베이스의 연관 관계를 논할 때 전문적인 맥락에서 사용되는 표현입니다. 비슷한 표현인 associative memory와 혼용되기도 하지만, linked-memory는 정보 간의 직접적인 고리나 연결망을 강조하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한국어로는 '연상 기억'이나 '연결된 기억'으로 번역되며, 학습자가 새로운 단어를 외울 때 기존에 알고 있던 단어와 연결하여 기억하는 전략을 설명할 때 매우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