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rning-by-doing은 이론적인 공부나 강의를 듣는 것보다 직접 행동하고 경험하며 배우는 방식을 의미하는 표현입니다. 교육학자 존 듀이의 철학에서 유래한 개념으로, 단순히 지식을 머리로 이해하는 것을 넘어 실제로 무언가를 만들어보거나 시도해보는 과정에서 얻는 실질적인 지식과 기술을 강조합니다. 이 표현은 주로 교육 현장이나 직무 교육에서 자주 사용되며, 수동적인 학습 방식인 'passive learning'과 대비되는 능동적인 학습 태도를 나타냅니다. 격식 있는 자리에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며, 특히 실무 능력이 중요한 분야에서 '이론보다는 실전'이라는 가치를 전달할 때 매우 효과적입니다. 비슷한 의미로 'hands-on learning'이나 'experiential learning'이 있으며, 이들은 모두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배우는 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