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udge는 과거에 있었던 불쾌한 일이나 부당한 대우로 인해 마음속에 오랫동안 품고 있는 원한, 앙심, 또는 유감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단순히 화가 나는 감정을 넘어,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고 마음 한구석에 앙금처럼 남아 있는 부정적인 감정을 나타낼 때 주로 사용합니다. 비슷한 단어인 resentment가 좀 더 일반적인 분노나 불만을 뜻한다면, grudge는 특정 사건이나 사람에 대해 끈질기게 품고 있는 감정이라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주로 'hold a grudge'라는 표현으로 자주 쓰이며, 누군가를 용서하지 못하고 계속 미워하는 상태를 묘사합니다. 일상생활에서 누군가와 다투었을 때 그 일을 잊지 않고 계속 마음속에 담아두는 상황에서 매우 흔하게 등장하는 단어입니다. 격식 있는 자리나 일상적인 대화 모두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으며, 감정적인 앙금이 깊게 깔려 있음을 강조할 때 매우 효과적인 표현입니다.